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중국형 모델인 '엔씨노'를 내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엔씨노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엔씨노는 현대차가 글로벌 젊은 세대의 생활 방식 변화를 반영해 개발한 SUV라며, 베이징현대는 엔씨노를 통해 중국의 젊은 고객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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